(2017/04/21)[연합뉴스}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라…새로운 직종이 뜬다

 

 





[앵커]

 

의사, 변호사, 선생님, 학창시절 장래희망으로 많이 적어내던 직업들입니다.

이제는 상황이 좀 다른데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이름도 생소한 직업들이 유망직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보윤 기자입니다.

 

[기자]

커다란 3D프린터가 좌우로 움직이며 볼트를 만들어 올립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건 실제 볼트가 필요한 곳에 부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걸 직접 만들어 쓰고, 나아가 판매까지 하는 이른바 ‘가내수공업 2.0′ 시대입니다.

 

<이기훈 / 쓰리디아이템즈 대표이사> 

“홈팩토리마스터는 3D프린터로 모델링을 하고 시제품이나 모형을 출력한 다음, 제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유망기업 채용박람회에서는 신직종과 첨단기술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주요 신산업으로 꼽히는 드론 산업도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어냅니다.

드론 본체 개발뿐 아니라 자율비행기능 등 소프트웨어 개발자부터 드론 전문조종사까지 있습니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4년 내 시장 가치만 42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분야인 만큼 VR 콘텐츠 기획자, VR게임 디자이너 등 새로운 직종이 속속 등장합니다.

첨단기술이라고 해서 어렵기만 한 건 아닙니다.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는 카메라와 인터넷만 있으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신직업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오정훈 / 군포e비지니스고등학교 3학년> 

“새로운 기업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고 1인 미디어 관심이 있었는데 그 정보를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연합뉴스TV 김보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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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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