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이론위주의 강의를 주로 하였고 오늘부터는 실습 과정도 시작되었다.
이틀 째인 오늘은 무료 모델링 툴인 Tinkercad의 기초와 이해, 모델링 실습을 통하여 간단하게 모델링하는 방법을 강의하였고, 그래픽 에디터인 잉크스케이프를 활용하여 Tinkercad에 적용시켜보는 교육도 진행하였다.
그리고 모델링이 아닌 3D스캔을 통한 활용법을 위해 3D스캐너, 123D Catch를 배워보는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으로 어제 배운 Cura에 이어 프린터 셋팅 프로그램인 kisslicer와 makerware에 관한 수업이 이어졌다.



